볼리비아항공(BoA), 신규 노선 취항
볼리비아 주볼리비아 대한민국대사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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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국영항공사(BoA)는 2023.11월 중 신규 국제선 취항을 발표했으며, △칠레(산티아고), △콜롬비아(보고타) 및 △파라과이(아순시온) 직항이 개설될 것이라고 부언함.
※ 기존에 볼리비아 주요 공항인 엘알토 국제공항(LPB), 산타크루스 비루비루 국제공항(VVI) 및 코차밤바 호르헤 윌스터만 국제공항(CBB)에서 상기 국가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라탐(LATAM) 및 아비앙카(Avianca)가 유일했음.
BoA측은 신규 5개 국제선 가운데 아바나(쿠바) 및 카라카스(베네수엘라)는 이미 협의가 완료되어 금년 말부터 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 현재 운행하고 있는 BoA 국제선 : △마이애미(미국), △마드리드(스페인), △상파울루(브라질),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리마(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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