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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부패 스캔들 논란 커져

베네수엘라 La Hora, SwissInfo 2024/04/30

☐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부패로 인한 심각한 재정 손실에 직면
-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회사인 PDVSA(Petroleos de Venezuela)는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통한 석유 수익의 유용 및 횡령 등의 혐의를 받으며 대규모 부패 스캔들 중심에 있음
- 이 스캔들로 인해 타렉 엘 아이사미(Tareck El Aissami) 베네수엘라 전 석유 장관(oil minister)을 포함한 약 60명이 체포되었음
-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의 베네수엘라 지부인 '투명성 베네수엘라(Transparencia Venezuela)'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로 인한 국가 손실은 거의 170억 달러(약 23조 3,900억 원)에 달함

☐ 석유 생산 감소와 국제적 파장 커져
- 지난 15년 동안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은 하루 300만 배럴에서 약 80만 배럴로 급감함
- 이러한 감소는 PDVSA 내부의 부실 관리 실패와 부패 때문으로, 최소 29개국에 걸쳐 확산되어 각 국가의 고위 공직자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추정됨
- 이번 스캔들은 현재 약 680억 달러(약 93조 5,600억 원)의 자금이 유용된 사건으로 국제적 스캔들로 확대된 양상임

☐ 부패 위기에 대한 베네수엘라 정부 대응
-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부패 범죄에 대한 최대 형량을 무기징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헌법 개정안을 제안함
- PDVSA 내부적으로는 페드로 텔레치아(Pedro Tellechea)의 지휘 아래 감사와 투명성 제도화를 통해 석유 산업을 정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그러나 이번 스캔들은 PDVSA의 재무 부문과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유용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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