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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케냐, 난민 식량 지원 대폭 감축...WFP 새 지원체계 도입

케냐 Aljazeera (africa), Ghana Web 2025/08/1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케냐 난민 식량 지원 대폭 감축

-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은 미국국제개발처(USAID: 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의 지원금 감축 등 전 세계적 원조 감소로 케냐 내 난민 식량 지원을 대폭 축소하기로 함.

- 이번 지원 감축은 소말리아와 남수단의 분쟁과 가뭄을 피해 온 약 80만 명의 난민이 거주하는 카쿠마(Kakuma)와 다다브(Dadaab) 난민 캠프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새로운 지원체계 도입과 영향

- WFP는 임산부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60% 감축을 적용하고, 일정 소득이 있는 난민에 대해서는 80%까지 지원을 줄이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도입함.

- 난민 지위가 아닌 필요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별하는 새로운 체계로 인해 난민 캠프에서 긴장이 고조되어 시위가 발생했으며, 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음.


☐ 영양실조 우려와 향후 지원 전망

- 케냐 내 난민 아동과 임산부 및 수유부의 급성 영양실조율(GAM: Global Acute Malnutrition)이 13%를 상회하며 영양 비상사태를 나타냄.

- WFP의 현재 자원은 12월이나 1월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며, 8월까지 모든 난민에 대한 전면적인 식량 배급과 현금 지원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4,400만 달러(약 616억 원)가 필요한 상황임.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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