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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총리, 말레이시아 경기 회복세 들어섰다고 발표

말레이시아 the borneo post, the edge markets, the sun daily 2022/02/14

☐ 다툭 세리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Datuk Seri Ismail Sabri Yaakob) 말레이시아 총리는 여러 지표를 통해 말레이시아 경제가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총리에 따르면, 경제 지표는 말레이시아 경제가 2020년에 시작된 보건 및 경제 위기로부터 회복을 향한 훌륭한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음.
- 이스마일 사브리 총리는 2021년 12월 말레이시아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1,238억 링깃(한화 약 35조 4,452억 원)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언급함.

☐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총리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국내외 투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계속해서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함.
-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총리는 경제 및 사회 부문을 재개방한 이후 국내실업률이 2021년 11월 4.3%에서 2021년 12월 4.2%로 하락했다고 언급함.
- 2월 10일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외무역산업부는 제조업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늘리기 위해 1,091억 링깃(한화 약 31조 2,364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25,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한다고 언급함. 

☐ 주 말레이시아 미국 상공회의소(Amcham, The American Malaysian Chamber of Commerce)는 2020/21 회계연도 경제 영향 조사를 기반으로 미국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1,657억 3,000만 링깃(한화 약 47조 4,502억 원)을 투자하고 130,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힘. 
- 이스마일 사브리 총리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국내외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시민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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