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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업 조세 회피 방지 위해 다자간 협약에 서명
싱가포르 Straits Times, The Business Times 2017/06/09
□ 싱가포르는 지난 6월 7일, 기업의 조세 회피 행위 단속 조치를 실행하기 위한 다자간 협약에 서명함.
□ 다자간 협약은 100개국 이상이 협상한 것으로 즉시 조세 조약의 국제 세제를 업데이트하고, 다국적 기업에 조세 회피 기회를 줄일 것을 골자로 함.
□ 싱가포르 재무부는 “국가 간 소득 이전을 통한 세원 잠식(BEPS) 프로젝트 원칙에 입각하여 의무를 지속하고 있으며, 경제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은 반드시 관할권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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