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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中 시진핑 주석 방문 예정
네팔 Daily Times, ANI 2018/01/16
□ 사프코타(Sapkota) 네팔 CPN-마오주의자당 대표는 시진핑(Xi Jinping) 중국 주석이 4월 네팔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함.
□ 사프코타 대표는 네팔-중국 간 주요 무역 지역인 타토파니(Tatopani) 국경이 네팔의 신 정부가 구성되고 3개월 내에 다시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해당 국경은 2015년 4월 지진 이후 폐쇄됨.
□ 2015년 4월 지진으로 타토파니 국경 근처에 호텔들과 관광 관련 산업이 폐업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기업가, 노동자 모두 경제적인 타격을 입음. 기업가들은 일찍이 해당 국경의 재개방을 요구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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