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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르헨티나 밀레이 당선인, 브라질과 중국에 화해 제스처

아르헨티나 Reuters, Voice of America, BBC 2023/11/28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당선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취임식에 초대
-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ie)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이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을 2023년 12월 10일에 있을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한다고 밝혔음
- 밀레이 당선인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양국의 공동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음
- 밀레이 당선인의 초대에 대해 브라질 대통령실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음

☐ 중국을 향해서도 유화적인 태도 보인 밀레이 당선인
- 밀레이 당선인은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이 놀라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중국은 아르헨티나의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라고도 말했음
- 또한, 당선 확정 이후 시진핑 주석이 보낸 축하 서한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도 보였음 
- 한편, 밀레이 당선인은 브라질과 중국에 대해 친밀감을 표현하는 메시지를 남긴 후, 개인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음

☐ 브라질과 중국에 강경한 입장 표한 바 있는 밀레이 당선인
- 극우 성향의 밀레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사기꾼’, ‘분노에 찬 공산주의자’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한 바 있으며, 밀레이 당선인은 정치적으로 룰라 대통령의 전임자인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전 대통령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음
- 또한, 중국이 아르헨티나를 경제적으로 침략하고 있다면서 중국과의 수교 중단을 언급하기도 했음
- 그러나 대선 결선 투표 전부터 밀레이 당선인이 브라질과 중국에 대해 후보 시절만큼 극단적인 발언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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