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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칠레 Merco Press, Bloomberg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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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기준금리 5% 유지
- 지난 4월 29일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5%로 동결하기로 결정함.
-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정책과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평가받음.
☐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칠레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칠레 중앙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자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나, 4월 말 기준 금융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함.
- 또한, 수출 주도의 경제 활동 개선, 금리 하락, 페소화 강세, 주가 상승 등 금융시장이 개선세를 보였다고 설명함.
☐ 인플레이션 전망 및 경제 지표
- 칠레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9%를 기록했으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3.6%를 기록함.
- 칠레 중앙은행은 향후 물가상승률이 3%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하나, 글로벌 통상 정책 불확실성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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