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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라질, 미국과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쿠데타 혐의 관련 충돌

브라질 Buenos Aires Times, The Guardian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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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브라질,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재판 관련 발언으로 갈등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7일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前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마녀사냥(Witch Hunt)'이라고 비판함.

-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을 단호히 거부하며, "법 앞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함.


☐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과 정치적 함의

-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 패배 후 쿠데타를 시도한 범죄 조직을 이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4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음.

- 한편 이번 재판은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과 관련된 트럼프 대통령의 법적 문제*와 유사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됨.


☐ 미국-브라질 관계 및 국제 역학 관계에 미치는 영향

- 이번 사건 이후 브라질 정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관찰되며, 이와 더불어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보임.

- 한편 브라질은 이러한 긴장 속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주재하였으며, 회원국들은 동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함.

-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 연계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경고함.


*과거 미국 연방 의회의 대선 결과 인증 당시 트럼프 지지자 수천 명이 의사당을 습격하여 경찰과 충돌하고 내부를 점거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동 사건과 관련하여 형사 및 민사적 책임을 둘러싼 복수의 법적 문제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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