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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미국 봉쇄 지지자에 강력한 처벌 시행
베네수엘라 Aljazeera (latin-america), Reuters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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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의회, 신규 법안 통과
- 지난 12월 23일 베네수엘라 의회는 봉쇄 및 해적 행위를 지지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자에게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포함한 강력한 처벌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 해당 법안은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부가 불법 해적 행위로 규탄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관련 유조선 압류에 따른 것임.
☐ 미국의 조치와 베네수엘라의 대응
- 미국은 유조선 압류, 마약 밀매 혐의 선박에 대한 군사 공격, 역내 군사력 배치 등 라틴아메리카에서 점점 더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음.
-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전복하고 석유 매장량을 탈취하려 한다고 비난하는 반면, 미국은 해당 석유와 유조선이 정당하게 미국 소유라고 주장함.
☐ 베네수엘라 내부 정치 및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
- 미국의 압박 캠페인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내부 반대 세력을 탄압하는 구실을 제공했으며, 인권 단체들은 논란이 된 2024년 7월 대선 이후 탄압이 증가했다고 지적함.
- 야당은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마두로 대통령의 승리를 인정한 국가가 거의 없어 베네수엘라의 국제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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