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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쿠바행 베네수엘라산 석유 운송 중단 발표
베네수엘라 CNBC, The Guardian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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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쿠바행 베네수엘라 산 석유 및 자금 운송 중단 결정
- 지난 1월 7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쿠바로 향하는 베네수엘라 산 석유와 자금을 더 이상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쿠바 측에 협상을 촉구함.
- 이번 결정은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고 쿠바의 주요 석유 공급국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엄격한 석유 봉쇄 조치를 시행한 데 따른 것임.
☐ 미국-베네수엘라 석유 거래 협상 진전... 향후 쿠바에 미치는 영향
-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최대 5,000만 배럴의 베네수엘라 산 석유를 미국에 공급하는 20억 달러(약 2조 8,988억 원) 규모의 거래를 협상 중이며, 수익금은 미국 재무부가 감독하는 계좌를 통해 관리될 예정임.
- 쿠바는 베네수엘라산 석유 의존도가 높은 바, 일각에서는 2026년 1월 초 이후 베네수엘라 항구에서 출항한 선적이 없어 향후 에너지 부족 사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 쿠바의 대응 및 경제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 브루노 로드리게스(Bruno Rodriguez) 쿠바 외교부장관은 쿠바가 공급 의사가 있는 국가로부터 연료를 수입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함.
-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이 감소하면서 멕시코가 중요한 대체 공급국으로 부상했으나 공급량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쿠바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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