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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대선, 집권당 후보 페르난데스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
중남미 기타 Proceso, DW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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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
- 코스타리카 집권 여당인 주권인민당(PPSO, Sovereign People's Party) 소속 라우라 페르난데스(Laura Fernández)가 약 48.5%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됨.
- 페르난데스 당선인은 약 33.3%의 득표율을 기록한 민족해방당(National Liberation Party) 소속 알바로 라모스(Álvaro Ramos)를 이김.
- 코스타리카는 결선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1차 투표에서 특정 후보가 유효득표의 40% 이상을 획득할 경우 결선투표 없이 즉시 당선이 확정됨.
☐ 여당, 의회 선거에서도 승리
- 주권인민당은 의회 선거에서도 약 40%의 득표율로 약 30~31석을 확보하며 승리했으나, 절대 다수에 필요한 40석에는 미치지 못함.
- 주권인민당은 여전히 주요 정치 세력으로 남았으나, 개혁안 통과를 위해 다른 정당과 협치해야 하는 상황임.
☐ 페르난데스 당선인의 정치 경력 및 향후 계획
- 페르난데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치안·범죄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조직범죄 대응을 위한 강경한 정책 및 대규모 보안 인프라 구축 계획을 제시함.
- 아울러, 일부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코스타리카 우파 집권 여당의 승리가 칠레·볼리비아·온두라스 등 중남미 전반에서 관찰되는 ‘블루 타이드’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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