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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튀르키예, 중동 불안 대응해 관광·수출 부문 대규모 금융 지원 결정

튀르키예 Daily Sabah, Investing.com 2026/04/08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동 리스크 완충 목적으로 1,200억 리라 규모 지원책 확정

- 튀르키예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관광·수출 부문에 총 1,200억 리라(약 3조 9,804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함.

- 메흐메트 심셰크(Mehmet Şimşek) 재무부 장관은 동 조치가 물가 안정 기조와 연계된 지원책으로 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제브데트 이을마즈(Cevdet Yılmaz) 부통령은 외화 수입 감소에 지속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함.


□ 관광·수출 부문별 재원 배분 및 지원 한도 확대

- 관광 부문에 600억 리라(약 1조 9,902억 원)가 배정되고, 수출 부문에는 수출개발공사(IGE: Export Development Inc.)와 참여금융보증공사(KFK: Participation Finance Guarantee Inc.)를 통해 각각 300억 리라(약 9,954억 원)와 120억 리라(약 3,981억 원)가 공급됨.

- 아울러 KFK를 통한 기존 지원 한도를 180억 리라(약 5,972억 원) 추가 확대해 기업의 운영 자금 조달을 뒷받침할 계획임.


□ 외국 자본 유치 위한 세제 혜택·디지털 비자 도입 검토

- 튀르키예 정부는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한 새로운 혜택 제도 마련에 착수하였으며, 제조업·수출업체 대상 법인세 인하와 외국인 투자자 특별 과세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

- 투자자의 입국 편의를 위한 디지털 비자 도입 연구도 병행 추진될 예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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