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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기업 장관, 인적자원의 투자는 성장의 열쇠라고 밝혀
인도네시아 Antara News, Liputan 6 2022/01/18
☐ 1월 15일 에릭 토히르(Erick Thohir)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Ministry of State-Owned Enterprises) 장관은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2045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성장을 유지하는 열쇠라고 밝힘.
- 에릭 토히르 장관은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 이외에도 청년층에 대한 투자,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및 혁신 투자를 2045년까지 성장을 유지하는 열쇠라고 강조함.
- 에릭 토히르 장관은 인적 자원 투자가 숙련된 노동력, 디지털화, 디지털 인프라 및 보건과 관련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 에릭 토히르 장관에 따르면, 경제 성장은 천연 자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기반 경제에 의해 강화되어야 함.
☐ 에릭 토히르 장관은 2035년까지 1,750만 명의 기술적 문해력을 갖춘(technologically literate) 노동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 에릭 토히르 장관은 정보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인 기술적 문해력을 갖춘 노동자를 양성하기 위한 인프라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 에릭 토히르 장관은 무선인터넷 인프라 형성, 데이터 센터 건설, 클라우드 형성 등을 통해 디지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밝힘.
☐ 에릭 토히르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발전에 있어 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 에릭 토히르 장관은 그동안 인도네시아가 천연자원 기반의 성장해 왔는데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 성장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인도네시아가 시민과 젊은 세대의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함.
- 에릭 토히르 장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2045년에 생산적인 활동을 해 나갈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데 실패한다면, 2045년 인도네시아의 황금기 달성이라는 목표는 실현 불가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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