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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리, 정부가 2022년 예산전략의 체계적인 이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혀
말레이시아 The Borneo Post, New Straits Times 2022/01/25
☐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Ismail Sabri Yaakob) 말레이시아 총리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2022년 예산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힘.
-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2022년 예산에 명시된 모든 전략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함.
- 사브리 말레이시아 총리는 2022년 예산 전략이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회복력 있는 사업 부문을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힘.
☐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2년 예산전략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2022년 예산 모니터링 위원회(JPB 2022, Jawatankuasa Pemantauan Bajet 2022)’를 구성했음.
- 사브리 말레이시아 총리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2022년 예산 모니터링 위원회(JPB 2022)를 구성하여 2022년 예산계획의 실행과 성과를 모니터링했다고 밝힘.
- 사브리 말레이시아 총리는 2022년 예산 모니터링 위원회(JPB 2022)가 3,321억 링깃(한화 약 94조 9,374억 2,700만 원) 규모의 2022년 예산의 원활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개입 조치를 지시하고 정책 변경을 권고할 것이라고 밝힘.
☐ 사브리 말레이시아 총리는 최근 발생했던 홍수 재해를 고려하여 정부가 2022년 예산전략에서 지속 가능성 의제의 이행을 강조했다고 언급함.
- 말레이시아 정부는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보전을 위해 2022년 예산에 총 4억 5,000만 링깃(한화 약 1,286억 4,150만 원)을 할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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