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P 동향세미나
[동향세미나]미얀마-중국, 송유관 가동과 짜욱퓨 경제특구 건설 합의
미얀마 김미림 KIEP 아시아태평양본부 동남아대양주팀 연구원 2017/05/17
□ 2017년 4월 6~11일 우 틴 쩌(U Htin Kyaw) 미얀마 대통령은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수년 간 지체되어온 송유관 가동과 짜욱퓨(Kyaukphyu) 특별경제구역(SEZ) 건설을 시진핑 주석과 전격 합의함.
□ 이번 합의는 지난 정권 약화된 양국 정부 간 관계를 회복하려는 미얀마 정부의 균형외교와 일대일로의 전략적 거점을 확보하고자 하는 중국의 노력으로 이뤄짐.
□ 4월 합의 이후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 정권 약화된 양국 관계가 지속적인 회복 기조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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