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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율주행 택시, 싱가포르에서 첫 시동
8월 25일 벤쳐기업인 누토노미의 자율주행 택시가 싱가포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 택시는 자율주행으로 운영되지만, 엔지니어가 차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안전 등의 이유로 필요할 경우 차량의 통제권을 가져오기 위해 동승할 예정이다. ⓒREUTERS
싱가포르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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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정권의 강제 결혼에 대한 심리 열려
UN의 지원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의 대량학살 재판소에서 크메르 루즈 정권의 대학살과 강제 결혼에 대한 심리가 열렸다. 크메루루주 집권기 동안 대량 학살과 숙청, 기아 등으로 약 200만 명이 희생되었다. ⓒREUTERS
캄보디아 2016-08-25
#캄보디아 #대량학살 #재판소 #강제결혼 자세히보기
필리핀 범죄율 49% 하락
□ 필리핀 국립경찰 수석 사무총장은 필리핀의 범죄율이 전년대비 49% 하락했다고 밝힘. (philstar global) □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7월 3,983건의 범죄가 발생하였으며, 2015년 7월에는 3,171건의 범죄가 발생하였음. 그러나 올해 동 기간에는 1,974건의 범죄가 발생함. (philstar global) □ 필리핀 정부는 두테르테 정부의 정책이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했다고 평가함. (GULF NEWS)
필리핀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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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지구상에서 가장 최악의 국가로 선정
□ 블룸버그의 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등을 종합하여 산정한 경제고통지수가 1.11%로, 세계에서 가장 최악의 점수를 받음. (The Bangkok Post) □ 태국의 실업률은 1%대를 맴돌았으며, 소비자물가지수는 0.5% 증가함. (COCOBKK) □ 태국 노동부는 실업률을 극복하기 위해 87개의 노인 취업센터를 창설한 바 있음. (THE NATION)
태국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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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법원, 켐 레이 사망에 대한 공청회 개최
□ 캄보디아 고위 내무부 관계자는 켐 레이 살인 사건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 (VOA) □ 많은 시민 사회와 외국 정부는 해당 살인에 대한 정부 개입을 비난한 바 있으며,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 (KHMER TIMES) □ 정치평론가였던 故켐 레이는 지난 7월 프놈펜에서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함. (VOA)
#조사 #공청회 #사망 #켐 레이 자세히보기
인도네시아, 동성간 성관계 금지 고려
□ 이슬람주의의 행동가들은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에 동성애자들의 성관계를 법적으로 금지할 수 있는 조치 마련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 (Christian Today) □ 인도네시아 정부는 동성애를 허용할 여지가 없다고 발표 (OUTinPerth) □ 지난 1월 연구기술고등교육 장관은 동성애가 국가의 도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함. (mrc tv)
인도네시아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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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성장률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싱가포르는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함. (Bangkok Post) □ 2016년 싱가포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2% 하향조정되었음. (CHANNEL NEWS AISA) □ 전문가들은 2016년 싱가포르의 경제성장률을 1.8%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기록됨. (Bloomberg)
싱가포르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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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필리핀 대통령, 중국에게 ‘영토 침범하지 말라’ 경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따나이 필리핀 대대를 방문하여 중국이 필리핀 영토를 침범한다면 피 비린내나는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필리핀 대통령은 국방력 강화를 위해 군 병력 증원을 약속하였으며 국방부는 2만 명의 병력 증원을 추진하고 있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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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국, 소셜미디어에 군사정부 조롱한 8명 체포
소셜미디어에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와 군부정권을 조롱하는 글을 작성한 8명이 국민을 선동한 죄로 7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태국은 지난 8월 7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군부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헌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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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얀마, 고대 사원 보호에 경찰과 군인 동원
미얀마 정부는 지난 24일 발생한 지진으로 훼손된 문화재인 고대 불탑의 재건과 보호를 위해 군인과 경찰 소함대를 투입하였다. 훼손된 불상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보물 중 하나이다. ⓒREUTERS
미얀마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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