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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경동엔지, 인니 비퉁 경제특구 개발 종합계획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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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15-03-20
#비퉁 특별경제구역(SEZ)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5 국가경제개발전략 자세히보기
Support sought for cashew nut farming
캄보디아 2015-03-20
#Guidelines #Huge opportunity #Cashew nut 자세히보기
인도네시아 대통령, 항구 건설에 일본자본 참여 타진
#일본 #조코 위도도 대통령 #해양 산업 자세히보기
Bangladesh seeks free access for its products to Thailand
방글라데시는 태국과의 교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국산 제품의 태국 수출시 무관세 및 무쿼터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였다. 태국 주대 방글라데시 대사인 Saida Muna Tasneem은 최근 태국의 외무부에서 열린 태국의 부수상 겸 외무장관인 Tanasak Patimapragorn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Tasneem 대사는 의류, 황마, 황마제품, 가죽 드리고 가죽제품, 의약품, 양말 및 가방, 화학제품 등을 열거하였다. 방글라데시 사절단은 또한 Patimapragorn 장관에게 태국의 투자가들이 방글라데시에 보다 많이 투자를 해주기를 요청하였으며 특히 관광과 숙박, 발전, 식품가공, 자동차, 기계류, 전기원 간의 협력을 강조하였다.제품, 조선, 병원 및 보건서비스 산업 등에 대한 투자를 언급하였다. Tasneem 대사는 외교 및 공무 여권, 태국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근로자에 대해서 비자면제의 필요성을 그리고 어업 및 축산업 기술 그리고 방글라데시 면허기관과 태국의 산업표준연구 또한 Tasneem 대사는 양국 간에 관광, 문화, 국방 및 안보에서 정부 차원의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태국의 부수상은 태국 정부가 방글라데시와의 상호 외교 및 경제적 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는 세계 의류 공장으로서 세계 2위 의류 수출국으로서 세계 굴지의 의류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아 의류를 생산하는 봉제산업이 급성장했다. 그러나 세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현 총리와 칼레다 지아 전 총리 등 여성 지도자 2명의 갈등으로 민주주의 정착은 물론 경제발전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과거 외부세계와 단절됐던 방글라데시라면 여왕들의 투쟁이 세계 다른 나라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방글라데시는 중국의 10분의 1 수준이라는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세계의 의류 공장으로 성장했다. 자라와 갭, 유니클로 등 캐주얼 의류 브랜드들이 잇따라 생산거점을 마련하면서 방글라데시는 의류 수출에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성장했다. 이에 2014 회계연도(2013년 7월~지난해 6월) 경제성장률은 6.1%를 기록했고 2015년에도 6%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정쟁에 따른 총파업과 도로 봉쇄는 의류업체 생산 활동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신문은 경고했다. 방글라데시의류제조수출협회(BGMEA)는 “최근 현지 기업들이 제품을 제대로 출하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은 물론 직원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출근하지 않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향후 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군부의 개입이다. ‘민주주의 국가’라는 신용을 잃으면 방글라데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임은 분명하다. 김진섭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경제학박사現 대진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남아시아 일반 / 태국 2015-03-20
#무관세 #방글라데시 사절단 #무쿼터 자세히보기
Bank bottom line hit by inflation
미얀마 2015-03-19
#Inflation #Central Bank #Savings rates 자세히보기
Vietnam index ends down 0.85%
베트남 2015-03-19
#Benchmark #Benchmark VN Index #Risk positions 자세히보기
베트남 대리모 합법화 시행…첫 모집에 100여쌍 몰려
#대리모 #대리모 합법화 #불임 부부 자세히보기
Singapore dollar jumps, shares up on Fed's dovish stance on rates
전문가의 예상과는 달리 FRB 엘렌 의장의 온건한 행보로 인해 달러의 추세와는 반대로 싱가포르 달러가 최근 급등하였으며 아시아 주식시장 또한 치솟았다. 싱가포르 달러는 지난 주 목요일 $1.3768에 거래되었는데 이는 전날의 $1.3929에 비해 소폭 하락한 값이며 엔화 환율은 수요일의 121.15에 비해 약세로 반전이 되어 119.98 그리고 유로화에 대해서는 1.0624에서 1.0847로 회복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주식 시장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중앙은행이 경제지표상 경제성장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에 따른 것이다. S&P 500 지수는 뉴욕에서 1.2% 상승한 2,099.26으로 마감하였다. Phillip Futures 투자의 투자 분석가인 Howie Lee는 연방 준비은행이 최근의 FOMC(미연방 공개시장 위원회)가 전년도에 비해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는 금리 인상을 유보하였지만 이는 미 중앙은행이 금년 6월 통화정책을 긴축방향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다. 미 중앙은행은 또한 금년 4월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보지는 않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합리적 확신이 있고 노동시장이 향후 개선되기 이전까지는 통화정책을 긴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2015년 말에 연방기금금리 평균치를 0.625%로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지난 go 12월의 1.125% 예상에 비해서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분기별 경기 예측 지표에 따르면 2016년도 말 기준 연방기금금리 평균치는 2.5%에서 1.875%로 하향 조정되었다고 알려졌다. 싱가포르는 천혜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내륙으로 편리하게 들어갈 수 있는 입구 즉 항구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동남아 국가들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는 무역, 중계무역이 매우 발달된 나라로 대한민국보다 더 높은 대외의존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물동량 중 5위권을 차지하는 싱가포르 항구와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이 공항을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단순 제조업(경공업)에서 중화학 공업(현재 기준 선박구조물 및 원유허브)을 거쳐 금융 및 교육 서비스 산업으로의 전환이 매우 다이내믹하고 빠르게 변화하였는데 이를 통해 경쟁 국가들 혹은 developing countries 벤치마킹할 수 있는 롤 모델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는 금융산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법인세가 저렴하다는 점 및 영어공용국이라는 점에서 비즈니스 환경적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교육산업에도 투자 NUS NTU 등의 종합대학과 프랑스계 비즈니스 스쿨 및 외국계 학교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김진섭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경제학박사現 대진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싱가포르 2015-03-19
#금리 #싱가포르 달러 #아시아 주식 시장 자세히보기
Rolls-Royce opens showroom
캄보디아 2015-03-19
#Showroom #Rolls-Royce #Car market 자세히보기
인도네시아, 마약 사범 사형 연기
인도네시아 2015-03-19
#마약 사범 #마약사범 사형 #유숩 칼라 부통령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