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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경제] 케냐 9월 인플레이션율 5.97%로 상승, 식품 물가 상승이 주 원인

케냐 Standard Digital News 2015/10/01

 

 

 

 

 

케냐 현지 매체인 Standard Digital News에 따르면, 케냐 통계국은 9월 케냐의 인플레이션율이 5.97%로, 전월(5.84%) 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8월에서 9월까지 식품과 비알콜성 음료의 물가는 0.48% 상승했으며, 주택, 수도, 전기, 가스, 연료 물가는 0.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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