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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The Star 2016/05/09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인 The Star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의회가 수입 야자유에 대한 새로운 누진세 도입을 추진하며 말레이시아의 야자유 산업과 소작농들에게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에서 기름야자나무는 '황금작물'로 불리며, 많은 소작농들이 기존 고무 산업에서 기름야자나무 농사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