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모바일메뉴
뉴스브리핑
싱가포르 Today 2016/05/12
싱가포르 현지 매체인 Today에 따르면, IMF 총재는 전세계적으로 비리로 인해 한해에 약 2조 달러(약 2,330 조원)에 이르는 돈이 사라지며, 이는 경제를 침체시키고 사회적 서비스를 악화시키는 원인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긍정적인 사례로 싱가포르에서 '무관용 원칙'으로 비리를 근절한 리콴유 싱가포르 前 총리의 경우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