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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국 방콕 시장, 자금 횡령 혐의로 직무 정지
태국 ⓒREUTERS 2016/08/26
태국 방콕시 시장이 부패 자금 혐의로 직무가 정지되었다. 방콕 시장실은 2015년 신년 행사에 투자된 3950만 바트(약 12억 7,349만 원)규모의 시정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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