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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자원개발부-보건부, GDP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모색해야
브루나이 Borneo Bulletin 2017/06/09
□ 국제통화기금(IMF)은 2017년 브루나이의 GDP는 다시 1.3% 감소하고, 2018년에는 0.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 브루나이 경제계획개발부(JPKE)는 최근 몇 년간 브루나이의 경제 성장이 위축되었으며, 이는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라고 발표함.
□ 브루나이 자원관광부(MPRT)와 보건부 주최로 경제 세션이 개최됨. 해당 세션에서 현재 브루나이의 경제 성과 및 각 부처별 GDP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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