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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베트남, 중소기업에 법인 소득세 공제 혜택

베트남 Vietnam Investment Review, The Straits Times, Vietnam News 2020/06/11

☐ 베트남 정부가 2020년 중소기업 및 영세기업의 법인 소득세를 30% 감면해 주기로 결정함.
- 베트남 재정부(Ministry of Finance)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을 감세 혜택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핵심 내용은 2020년 말까지 일정 자산 규모 이하의 기업의 법인 소득세를 30% 감면해 주는 것임.
- 정책 대상이 될 영세기업의 경우 종업원 10명 이하, 연매출 30억 동(한화 약 1억 5,400만 원)임.
- 중소기업의 기준은 종업원 50~100명 사이, 연매출 500~1,000억 동(한화 약 25억 7,000만~51억 4,000만 원)으로 정함.
- 한편, 베트남 정부는 해당 법안을 다른 중소기업 및 영세기업 지원 법안과 함께 묶어 패키지로 실행할 계획인데, 빠른 정책 적용을 위해 법안 통과를 담당한 베트남 국회 역시 재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짐.

☐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할 가능성도 있음.
- 베트남 기획투자부(Ministry of Planning and Investment)는 당초 동 법안과 관련하여 법인 소득세 감면 비율을 50%로 제안함.
- 여기에, 원자재 구입이나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부가가치세 50% 감면을 비롯하여 항공사나 여행사와 같이 코로나19 팬데믹의 타격을 직접적으로 받은 기업에 대해 부가가치세 환급 정책도 제시했음.
- 현 시점에서 기획투자부의 제안이 모두 반영된 것은 아니나, 국회가 최종적으로 법안을 확정 통과시키기 전에 마지막 조율 단계가 남아있고, 그 과정에서 세제 혜택이 지금 알려진 내용보다 확대될 수도 있음.
- 단 법안의 구체적인 확정 내용과는 상관없이 베트남은 이번에 제시된 취지의 법안을 7월 1일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를 서두를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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