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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무장관, BIMSTEC 프레임워크를 통한 긴밀한 협력 촉구
네팔 The Print, 네팔 외교부 2022/01/06
☐ 네팔 외무장관은 BIMSTEC 사무총장을 만나 BIMSTEC의 활성화를 통한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함.
- 나라얀 카드카(Narayan Khadka) 네팔 외무장관은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카트만두에서 BIMSTEC(Bay of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사무총장을 만나 지역적 열망을 달성하기 위해 BIMSTEC 프레임워크를 통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음.
- 1997년에 설립된 BIMSTEC은 벵골만의 연안 및 인접 지역에서 국가 간의 지역 및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간 협력체임.
- BIMSTEC 회원국은 방글라데시, 부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태국, 인도임.
☐ 네팔 외무장관과 BIMSTEC 사무총장 간 회의에서는 무역, 투자, 관광 및 인적 교류와 네팔-BIMSTEC 협력 등 광범위한 문제가 논의되었음.
- 카드카 장관과 BIMSTEC 사무총장은 지난 2018년 8월 카트만두(Kathmandu)에서 개최된 제4차 BIMSTEC 정상회의가 BIMSTEC의 협력 및 제도적 강화 영역을 합리화하는 중요한 이정표임을 언급함.
- 카드카 장관은 BIMSTEC에 네팔이 기여할 것임을 약속하며, 2022년에 개최될 제5차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를 표명함.
☐ BIMSTE은 네팔이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해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하였다고 밝힘.
- 카드카 장관은 또한 2022년에 개최될 제5차 정상회의가 지금까지의 진전을 기반으로 지역적 열망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돌파구를 제공할 필요성을 강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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