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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디지털 경제 전환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
말레이시아 The Edge Market 2022/09/26
☐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부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디지털 경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힘.
- 탄 스리 안와르 무사(Tan Sri Annuar Musa)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부 장관은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루셰티(Bucharest) 2022년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전권회의(Plenipotentiary Conference)의 장관 원탁회의에서 말레이시아가 디지털 경제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힘.
☐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경제는 정부의 지원책으로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탄 스리 안와르 무사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 청사진 (MyDIGITAL, Malaysia Digital Economy Blueprint)과 국가디지털네트워크(JENDELA)를 통해 디지털 경제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 말레이시아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 25.5%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과 보편적 연결을 달성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디지털 미래’ 선언문을 지지한다고 밝힘.
- 탄 스리 안와르 무사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부 장관은 2022년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의 장관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디지털 미래(Building a Better Digital Future for All)’ 선언문을 지지한다고 밝힘.
-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참석한 장관들은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디지털 미래’ 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과 보편적 연결을 달성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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