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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도네시아 측 협상 대표, 미얀마 ․ 캄보디아 ․ 라오스의 IPEF 참여 당위성 설파

동남아시아 일반 The Straits Times, Financial Review 2023/04/11

☐ 에디 프리오 팜부디(Edi Prio Pambudi) 인도네시아 측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for Prosperity) 협상 대표가 IPEF에서 제외된 아세안(ASEAN) 국가에 대한 입장을 밝힘.
- IPEF는 2022년 6월 미국 정부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BRI, Belt and Road Initiative)에 대항하여 발의한 지역 경제 개발 협의체임.
- 호주, 브루나이,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미국 등 14개 국가가 IPEF에 참여함.

☐ 에디 프리오 팜부디 협상 대표는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IPEF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에디 프리오 팜부디 협상 대표는 미국 측 협상 대표들과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를 IPEF에 참여시키는 문제를 계속 논의하겠다고 덧붙임.
- 에디 프리오 팜부디는 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조정부 차관직을 수행하고 있음.

☐ 에디 프리오 팜부디 협상 대표는 인도네시아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발리(Bali)에서 IPEF 두 번째 협의를 개최했을 당시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의 참여 문제를 거론한 바 있음.
- 에디 프리오 팜부디는 “아세안에서 우리의 관심 초점은 아세안 국가 사이 연결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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