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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투자 활성화 위해 투자 유치 방식 개선하고 있다고 밝혀

말레이시아 The Borneo Post, Malay Mail 2023/06/21

☐ 말레이시아 정부는 투자통상산업부와 투자개발청(Mida, Malaysian Investment Development Board)을 통하여 투자 활성화 강화를 위한 전략과 접근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힘
- 자프룰 압둘 아지즈(Zafrul Abdul Aziz)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장관은 정부의 이러한 전략과 접근 방식은 경쟁력을 갖춘 양질의 국내직접투자(DDI, domestic direct investment)와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함
- 자프룰 압둘 아지즈 장관은 “산업의 생태계와 공급망을 완성하기 위해 품질, 부가가치 및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집중적인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고 발언함

☐ 자프룰 압둘 아지즈 장관은 2022년에 말레이시아의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경제 부문에서 승인된 4,517개 프로젝트에서 총 2,678억 링깃(한화 약 73조 9,309억 원)의 투자가 이뤄졌다고 밝힘
- 자프룰 압둘 아지즈 장관은 2022년에 승인된 프로젝트 중에서 국내 투자가 전체 금액의 38.9%인 1,044억 링깃(한화 약 28조 8,261억 원)을 차지했고, 일자리 14만 440개를 창출하리라 본다고 밝힘

☐ 자프룰 압둘 아지즈 장관은 2023년 5월 31일 현재 협상 또는 평가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는 743개이며 총 투자 제안 금액은 506억 링깃(한화 약 13조 9,725억 원)이라고 밝힘
- 이 가운데 DDI는 80억 링깃(한화 약 2조 2,090억 원), FDI는 427억 링깃(한화 약 11조 7,905억 원)에 달함
- 자프룰 압둘 아지즈 장관은 제조업 부문에서 제안된 프로젝트는 61건이며 투자 금액은 375억 링깃(한화 약 10조 3,552억 원)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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