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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모디 총리, 인도 식품의 글로벌 활성화 위해 농업 현대화 강조

인도 The Indian Express, Business Standard 2024/02/20

☐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 농민 지원 및 농업 혁신에 중점을 둠
-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주 럭나우(Lucknow)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자연 농업에 중점을 두고 농민들이 새로운 농업 관행을 채택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함
- 모디 총리는 농업 분야에 대한 투자 잠재력과 갠지스(Ganges) 강변에서의 대규모 자연 농업이 농민들을 지원하고 강의 순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함

☐ 농민과 식품 가공 기업가 간 파트너십 장려
- 모디 총리는 식품 가공 기업가들에게 '제로 효과, 제로 결함(zero effect, zero defect)'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농민들과 협력할 것을 촉구하며, 농민 생산자 조직과 협동조합을 통해 파트너십을 촉진하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함
- 시다르트 나가르(Siddharth Nagar)의 칼라나막 쌀과 찬다울리(Chandauli)의 흑미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도 식품의 사례로 성공을 거둔 것을 언급함

☐ 우타르 프라데시의 농촌 및 농업 경제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시작
- 럭나우에서 열린 제4회 기공식에서 모디 총리는 제조업, 재생 에너지, 식품 가공 등 분야에서 10조 루피(약 145조 원) 이상 규모의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전역에 걸친 1만 4,000개 프로젝트를 시작함
- 모디 총리는 작물에 대한 최소 지원 가격(MSP: Minimum Support Price)에 대한 법적 보장을 포함한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한 농민들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타르 프라데시주 및 중앙 정부의 공동의 노력을 의미하는 '이중 엔진 정부'(double engine government)가 국가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을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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