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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뇌출혈 응급수술 후 안정세
브라질 Buenos Aires Times, Reuters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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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통령, 뇌내출혈로 응급수술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은 12월 10일 뇌내출혈로 인해 상파울루(São Paulo) 시리오 리바네스(Sirio Libanes)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음
- 룰라 대통령의 출혈은 지난 10월 발생한 낙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룰라 대통령은 현재 의식이 있고 안정된 상태이며, 다음 주 퇴원할 예정임
☐ 부통령, 룰라 대통령 회복 기간 중 직무 대행
- 제랄도 알크민(Geraldo Alckmin) 브라질 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회복 기간 중 임시로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고 있음
- 룰라 대통령의 부인인 로산겔라 룰라 다 실바(Rosângela Lula da Silva) 여사는 의료진의 헌신 및 국민의 성원에 사의를 표함
☐ 브라질 대통령의 건강 문제 지속
- 룰라 대통령은 2023년 9월 고관절 치환 수술, 2011년 인후암 치료 등 다양한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확인됨
- 그러나,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치 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음
- 한편, 룰라 대통령은 2026년 재선 출마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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