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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첫 여성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
중남미 기타 Dominican Today, Diario Social RD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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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켈 페냐 부통령, 대선 출마 의지 표명
- 지난 3월 14일 라켈 페냐(Raquel Peña)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은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에서 열린 마누엘 아르세니오 우레냐(Manuel Arsenio Ureña) 비즈니스 조찬 회의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첫 여성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힘.
- 페냐 부통령의 발언으로 현대혁명당(PRM: Modern Revolutionary Party) 내 2028년 대선 후보 경쟁이 본격화됨.
☐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에 대한 여성의 기여 강조
- 페냐 부통령은 연설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생산 부문에서 여성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함.
- 페냐 부통령은 모든 국민의 번영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여성들이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함.
☐ 여성 리더십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 페냐 부통령은 루이스 아비나데르(Luis Abinader) 대통령 정부가 각 부문의 여성 리더십 강화와 육성을 위한 공공정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함.
- 페냐 부통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 공공서비스, 정치 분야에서 여성의 리더십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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