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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주도 사전투표 제도 거부
미얀마 The Irrawaddy, Camness 2025/08/26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얀마 군부의 해외 사전투표 요청에 반발 확산
-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가 12월 말 총선을 앞두고 해외 거주 미얀마 국민들에게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대사관에 개인정보를 제출하여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을 촉구함.
- 한국, 태국, 라오스, 일본, 싱가포르 등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민들은 이번 선거가 정당성이 없다며 참여를 거부함.
☐ 해외 미얀마 공동체의 우려와 저항
- 7만여 명의 미얀마 이주민이 등록된 한국에서는 다수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군부의 권력 장악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함.
- 태국, 라오스, 일본 등지의 미얀마 국민들은 선거의 신뢰성과 취업 관련 서류 연장 거부 등 잠재적 불이익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 일본 내 미얀마 국민들은 일본 정부에 군부 주도 선거를 인정하지 말 것을 공식 요청함.
☐ 국제사회의 군부 주도 선거 거부
-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과 국민통합정부(NUG, National Unity Government),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은 이번 선거가 허구라며 거부 입장을 밝힘.
- 스톡홀름 소재 민주주의 기구 인터내셔널 아이디어(International IDEA)는 국제사회에 군부의 선거 과정에 대한 지원을 거부할 것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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