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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파라과이, 차코전쟁 참전용사 보조금 인상

파라과이 La Nacion, Diario Hoy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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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차코전쟁 참전용사 보조금 인상 법안 제정

- 지난 9월 3일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파라과이 대통령은 차코전쟁* 생존 참전용사 3명의 월 연금을 일일 임금 340배인 3,791만 680과라니로 인상하는 법안 7532호를 제정함.

- 이번 법안은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비르힐리오 다발로스(Virgilio Dávalos), 후안 바우티스타 칸테로(Juan Bautista Cantero), 카누토 곤살레스(Canuto González)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영웅적 행위를 인정하기 위한 조치임.


*1932년부터 1935년까지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사이에 그란 차코 지방의 소유권을 두고 벌어진 전쟁


☐ 보조금 인상을 위한 입법 지원 및 절차

- 콜림 소로카(Colym Soroka) 상원의원이 처음 1,000만 과라니 인상안을 제안했으나, 에두아르도 나카야마(Eduardo Nakayama) 야당 의원의 요청으로 의원 급여 수준으로 조정됨.

- 이번 법안은 국회 내 여러 정파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지난 8월 7일 상원을, 8월 19일 하원을 통과함.


☐ 지연된 정의 실현과 법안 제정 환영

- 소로카 상원의원은 늦었지만 참전용사들을 위한 필요한 정의가 실현됐다며 법안 제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페냐 대통령과 의회 의원들은 이번 법안 제정을 공동의 성과로 높이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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