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러시아, 추가 병력 확보를 위한 계약군인 계약금 인상 결정
러시아 The Moscow Times, United24 Media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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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계약군인에 대한 계약금 인상
- 타타르스탄(Tatarstan), 추바시아(Chuvashia), 마리 엘(Mari El), 사마라(Samara), 오렌부르크(Orenburg) 등 최소 5개 러시아 지방 정부는 2025년 말 연방 최저 수준으로 축소했던 계약군인 계약금을 인상함.
- 연방 최저 계약금은 40만 루블(약 748만 원)이지만, 각 지역 정부는 자원자 유치를 위해 상이한 계약 금액을 제시하고 있음.
☐ 인상된 계약금 세부 내역
- 추바시아와 마리 엘 지역은 일회성 지급액을 210만 루블(약 3,927만 원)로 복원했으며, 타타르스탄은 계약금을 250만 루블(약 4,675만 원)로 인상함.
- 사마라와 오렌부르크 지역은 각각 110만 루블(약 2,057만 원)과 100만 루블(약 1,870만 원)로 지급액을 인상함.
☐ 인상 배경 및 시사점
- 러시아 지역 당국은 지난해 삭감 조치를 번복한 것에 대한 공식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인상 조치를 애국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군인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조함.
- 계약금 인상은 미국 중재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면서 지속되는 병력 수요 속에서 계약 복무의 수요를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평가됨.
-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2026년까지 현역 병력을 150만 명으로 늘리라고 군에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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