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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파키스탄 정부, 세수 증가에도 은행서 대규모 차입

파키스탄 Dawn, Bloom Pakistan 2026/01/19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반기 은행 차입 크게 증가

- 파키스탄 정부는 2025-26 회계연도 상반기(2025년 7월~12월) 동안 시중은행에서 순차입 1조 1,920억 루피(약 6조 2,580억 원)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조 2,550억 루피(약 6조 5,887억 원) 상환과 대조되는 것으로 나타남.

- 연방세입청(FBR: Federal Board of Revenue)이 6조 1,590억 루피(약 32조 4,579억 원)를 징수해 목표치에 3,310억 루피(약 1조 7,443억 원) 못 미쳤으나, 전년 동기 5조 6,180억 루피(약 29조 6,068억 원) 대비 10% 증가했음에도 정부 차입이 늘어난 것은 지출 증가를 시사함.


☐ 중앙은행 이익 이전에도 차입 지속

- 파키스탄 중앙은행이 2024-25 회계연도에 2조 5,000억 루피(약 13조 1,750억 원)의 순이익을 연방정부에 이전했음에도 정부가 은행에서 대규모 차입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 은행들은 정부 증권에 투자하면 무위험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금융 부문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주 국채 입찰에서 은행들의 응찰액이 2조 5,000억 루피(약 13조 1,750억 원)에 달해 안전자산 선호 경향을 드러냄.


☐ 정부 증권 투자가 은행 대차대조표 주도

- 중앙은행은 2024-25년도 연례보고서에서 정부 증권 투자가 은행 부문 대차대조표의 주요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은행들이 유동성을 가장 안전한 곳에 배치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됨.

- 높은 수익률과 무위험 특성으로 인해 은행들이 정부 증권 투자를 선호하면서 민간 부문으로의 자금 흐름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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