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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네팔-방글라데시, 특혜무역협정 체결 협상 가속화

네팔 The Kathmandu Post, The Business Standard 2026/01/19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8차 상무장관급 회담서 협상 재개 합의

- 네팔과 방글라데시가 관세 및 부가관세 이견으로 수년간 정체됐던 양자 특혜무역협정(PTA: Preferential Trade Arrangement) 서명 절차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으며, 다카(Dhaka)에서 종료된 제8차 상무장관급 회담에서 3개월 내 네팔에서 무역협상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함.

- 회의에서는 PTA 초안, 원산지 규정, 협정 적용 품목 목록을 확정할 예정이며, 양측은 관세 조화, 국경 간 결제 원활화,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함.


☐ 부가관세 문제가 주요 걸림돌

- 무역 전문가들은 방글라데시의 관세 및 부가관세 체계가 네팔 제품의 실질적 시장 접근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이라고 지적했으며, 방글라데시가 부과하는 7가지 종류의 부가관세가 네팔 상품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밝힘.

- 네팔 관계자들은 이러한 추가 부과금이 일반 관세에 더해질 경우 네팔 수출품에 대한 총 관세율이 최대 130~132%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방글라데시는 세수 손실 우려로 이들 관세 철폐에 소극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 무역액 증가 속 협력 확대 모색

- 네팔의 對방글라데시 수출은 2024-25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20% 증가한 6억 6,615만 루피(약 67억 5,476만 원)를 기록했으며, 방글라데시로부터의 수입은 55.7% 급증한 51억 8,000만 루피(약 525억 2,520만 원)에 달해 총 무역액은 58억 4,000만 루피(약 592억 원)를 기록함.

- 양측은 비자 절차 간소화, 정기 무역박람회 개최, 시장 정보 교류, 중소기업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정부 간·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로 합의했으며, 관광 협력 및 네팔 수력발전 분야 합작투자 증진에도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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