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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페루, 2025년 해외 관광객 유입 대폭 증가

페루 El Comercio Peru, Xinhua 2026/01/19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페루 내 해외 관광객 유입 증가 추세 

- 페루 대외무역관광부(Ministerio de Comercio Exterior y Turismo)는 2025년 말까지 페루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 415만 7,469명으로 2024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발표함.

- 이 중 341만 6,464명이 1박 이상 체류한 관광객이었으며, 74만 1,005명이 당일치기 관광객이었다고 집계함.


☐ 주요 해외시장 관광객 ‘팬데믹 이전 상회’… 남미 비중 58.8%

- 페루 당국은 브라질(+9.5%), 볼리비아(+2.6%), 중국(+7.3%), 코스타리카(+15.3%), 폴란드(+42.6%), 도미니카공화국(+55.5%), 과테말라(+50.8%), 인도(+15.4%), 엘살바도르(+67.0%) 등의 해외 관광객 유입 수가 이미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강조함.

- 특히, 남미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58.8%를 차지했으며, 북미(19.7%)와 유럽(14.4%)이 뒤를 이음.


☐ 공항·국경 연결성 강화로 관광 산업 회복 가속

- 테레사 메라(Teresa Mera) 페루 대외무역관광부장관은 공공 정책과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관광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함.

- 메라 장관은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Aeropuerto Internacional Jorge Chávez)이 해외 관광객 입국의 56%를 차지하는 주요 거점으로, 향후 항공 및 육상 연결성이 관광 산업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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