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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2025년 부패인식지수 순위 14계단 상승…공공부문 개선 평가
스리랑카 Adaderana, The Island 2026/02/11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패인식지수 점수·순위 동반 상승
-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지난 2월 10일 발표한 2025년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스리랑카는 100점 만점에 35점을 기록해 전년 32점에서 3점 올랐으며, 세계 순위도 121위에서 107위로 14계단 상승함.
- 이번 점수 상승은 스리랑카 공공부문의 부패 대응 노력에 대한 전문가·경제계의 인식이 개선된 결과로 평가됨.
☐ 글로벌 평균에는 미달, 10년간 점수대 정체 지속
- 스리랑카의 현재 점수인 35점은 2025년 글로벌 평균 43점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거버넌스와 책임성 분야에서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함.
- 지난 10년간 스리랑카의 CPI 점수는 최저 36점(2016년)에서 최고 40점(2012년)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해 왔으며, 2024년 32점은 이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음.
☐ 반부패 제도 실효성 확보가 향후 과제
- CPI는 뇌물 수수, 공공자금 유용, 부패 사건 기소 실효성, 법적 체계 강도, 정보 접근권, 내부고발자·언론인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세계은행(World Bank)·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등 13개 외부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됨.
- 스리랑카가 글로벌 평균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점수 상승세의 지속 여부가 관건이며, 반부패 제도의 실질적 이행과 독립적 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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