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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쿠바, 미국 석유 봉쇄 조치에 대응해 에너지 자급자족 계획 발표

중남미 기타 TeleSur, Mronline 2026/02/1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남미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쿠바, 미국 석유 봉쇄 대응 전략 발표

- 지난 2월 5일 미구엘 디아즈-카넬(Miguel Diaz-Canel) 쿠바 대통령은 2025년 12월 3일 시작된 미국의 석유 선적 봉쇄에 대응해 국내 에너지원 사용 확대 전략을 발표함.

- 디아즈-카넬 대통령은 미국의 봉쇄 조치로 국내 공중 보건, 경제, 교통, 전력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힘.


☐ 포괄적인 에너지 전환 및 복구 노력

- 쿠바 정부는 9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 생산 용량을 복구했으며, 국가 에너지 공급의 38%를 차지하는 49개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완료함.

- 또한, 가정과 서비스 센터에 5,000개의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고, 석유 수반 가스 생산을 늘리며, 풍력 발전 용량에 투자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외교적 노력 및 미국 봉쇄에 대한 국제적 규탄

- 디아즈-카넬 대통령은 연료를 받을 주권적 권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미국의 봉쇄 조치를 ‘집단 처벌’ 정책이라고 규탄함.

- 브루노 로드리게스(Bruno Rodriguez) 쿠바 외교부장관은 유엔 총회에 미국으로 인해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75억 달러(약 10조 9,807억 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함.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쿠바, 석유 공급 차단 속 에너지 자급 전략 발표,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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