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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EU, 첫 파트너십 대화 개최…해양안보·무역 협력 확대 논의
몰디브 Sun Maldives, PSM news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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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안보 중심의 포괄적 협력 의제 논의
- 몰디브와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은 제1차 몰디브-EU 파트너십 대화(Maldives–EU Partnership Dialogue)를 개최하고, 해양안보·무역·기후대응·민주주의 거버넌스 등 폭넓은 협력 의제를 논의함.
- 몰디브는 자국 수산물의 유럽 시장 접근 확대와 셴겐(Schengen) 비자 면제 대상국*포함을 요청했으며, EU는 맹그로브 보호 사업에 400만 유로(약 68억 5,568만 원) 추가 지원과 코페르니쿠스(Copernicus) 위성 데이터 제공을 제안함.
☐ 차고스 제도 영유권 분쟁 속 해양안보 관심 부각
- 이번 대화는 기존 연례 고위급 협의를 격상한 형태로, 양측은 민주적 원칙·기본권 수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구조개혁·반부패·디지털 전환 등 정치·경제·사회 현안을 폭넓게 검토함.
- 영국이 차고스 제도(Chagos Archipelago)를 모리셔스에 이양한 이후 몰디브와의 영해 분쟁이 부각되었으며, 몰디브 정부는 해당 결정에 반대 입장을 유지하면서 관련 해역에 군사적 주둔을 지속하고 있음.
☐ 안보 협력 확대와 무역·기후 분야 후속 과제
- 양측은 향후 수년간 안보 분야 협력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EU의 해양안보 역량 강화 지원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음.
- 수산물 수입 관세 조정·투자 유치 등 무역 분야 협의와 기후 복원력 사업 재원 확정이 후속 과제로 남아 있음.
*유럽 27개국이 국경 통제를 최소화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협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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