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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일본 지원으로 말레 해안 방벽 재건 사업 착수
몰디브 Sun Maldives, The edition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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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몰디브 말레 해안 방벽 복구 지원
- 일본과 몰디브는 수도 말레(Malé) 동부 및 북부 해안 방벽 복구를 위한 7억 엔(약 6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일본 정부의 경제사회개발 프로그램(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Programme)을 통해 시행됨.
- 시공은 일본 해양·토목 전문 기업인 도요건설(Toyo Construction Co., Ltd.)이 맡고, 컨설팅은 오리엔탈컨설턴츠글로벌(Oriental Consultants Global Co., Ltd.)이 수행하며, 공사 기간은 487일로 설정됨.
☐ 일본, 몰디브 해안 보호 분야의 장기적 협력 파트너
- 일본은 몰디브의 해안 보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25년 9월에도 외곽 방벽 보수를 위한 14만 달러(약 2억 원) 규모의 무상원조 협정을 체결한 바 있음.
-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몰디브에서 해안 인프라 유지·보수는 국가 생존과 직결되는 과제로, 일본의 기술력과 자금 지원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음.
☐ 해안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 기후변화 대응 협력 심화 가능성
- 이번 사업은 몰디브 수도의 핵심 해안 방어 시설을 보강하는 것으로, 완공 시 말레 시민의 안전 및 도시 인프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위협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몰디브 간 해안 보호 분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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