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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국과 석탄 수출 확대 무역 협정 체결
인도 Business Today,The Hindu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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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인도 등에 대한 미국산 석탄 수출 대폭 확대 선언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12일 '석탄의 챔피언(Champion of Coal)' 행사에서, 인도·일본·한국 등과의 무역 합의를 통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밝힘.
- 미국과 인도는 지난 2월 7일 공동성명을 통해 '상호적이고 호혜적인 무역'에 관한 프레임워크에 합의하였으며, 인도는 향후 5년간 미국산 에너지 제품, 항공기·부품, 귀금속, 기술 제품, 코크스탄(coking coal)을 포함해 총 5,000억 달러(약 721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할 의향을 표명함.
☐ 인도, 미국산 산업재·농산물 관세 인하 및 철폐 약속
- 이번 프레임워크에 따라 인도는 미국산 산업재 전반과 광범위한 식품·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폐 또는 인하하기로 하였으며, 이는 2025년 2월 13일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가 출범시킨 양자무역협정(BTA: Bilateral Trade Agreement) 협상의 연장선상에 위치함.
- BTA 본협상에서는 추가적인 시장 접근 약속과 공급망 회복력 강화 조치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됨.
☐ 에너지 수출, 미-인도 무역관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 석탄이 인도의 대미(對美) 구매 품목에 명시적으로 포함됨에 따라, 에너지 수출이 양국 무역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 미국이 에너지 수출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가운데,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과의 에너지 통상 연계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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