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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국 지원 쌀 1,620톤 만달레이 지진 피해 지역에 공식 전달
미얀마 Global New Light of Myanmar, Myanmar Digital News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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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달레이 지역 정부에 쌀 1,620톤 공식 인계…각 구·군 배분 예정
- 아세안+3 긴급 쌀 비축제도(APTERR: ASEAN Plus Three Emergency Rice Reserve Programme) 2025년 3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이 지원한 쌀 1,620톤이 미얀마 만달레이(Mandalay) 지역 농업부에 공식 전달됐으며, 지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각 구·군에 체계적으로 배분될 예정임.
- 전달식에는 APTERR 사무국 및 주미얀마 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만달레이 지역 행정장관이 APTERR 사무국 대표와 한국 대사관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함.
□ 지진 피해 지역 식량 수급 불안 속 다자 협력 체계 통한 지원
-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은 지진 피해로 식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APTERR는 아세안 회원국과 한국·중국·일본이 역내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다자 긴급 쌀 비축 협력 체계로 재난 발생 시 피해국에 비축 쌀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함.
- 한국은 APTERR 체계를 통해 역내 재난 피해국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과정에서의 식량 안정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됨.
□ 단기 식량 수요 충족 기여 기대…한-미얀마 협력 관계에도 긍정적
- 지원된 쌀 1,620톤이 만달레이 지역 각 구·군에 체계적으로 배분될 경우, 지진 피해 주민의 단기적 식량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APTERR를 통한 역내 긴급 식량 지원 협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미얀마 인도주의 지원이 양국 간 협력 관계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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