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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태국, 군 고위급 회담 개최…양국 군사 협력 강화 논의
미얀마 Global New Light of Myanmar, Bernama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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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최고사령관, 태국 공군 대표단 접견…협력 강화 논의
- 미얀마 국가안보평화위원회(State Security and Peace Commission) 의장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최고사령관은 네피도(Nay Pyi Taw)에서 태국 왕립공군(RTAF: Royal Thai Air Force) 사령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및 양국 군대 간 우호 관계 증진과 협력 지속 방안을 논의함.
- 회담에서는 양국 군대 간 친선 방문 교류, 공군 간 협력, 군사 훈련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 것으로 알려짐.
□ 미얀마 총선 성과 공유…정치 변화와 무관한 군의 지속성 강조
- 양측은 미얀마의 다당제 민주주의 총선이 국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공유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 의회(Hluttaw) 소집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짐.
- 미얀마 군부(Tatmadaw)는 정치 정부의 변화와 무관하게 국민이 원하는 다당제 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는 역할을 지속해 왔다는 점이 회담에서 강조된 것으로 알려짐.
□ 군사 교류 정례화 전망…미얀마 정세 속 태국과의 협력 유지 주목
-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군대 간 친선 방문과 훈련 협력이 정례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얀마 내부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태국과의 군사 협력 채널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미얀마 정세가 유동적인 상황에서 인접국 태국과의 군 고위급 교류가 이어진 것은 양국 간 안보 협력 기반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관측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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