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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절전·절유 지침 발령
방글라데시 The Daily Ittefaq, Daily Sun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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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각부, 정부 전 기관 대상 긴급 공문 발령
- 방글라데시 내각부(Cabinet Division)는 지난 3월 5일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전체 정부·자치·헌법 기관을 대상으로 전기 및 연료 절감을 위한 12개 긴급 지침이 담긴 공문을 발령함.
- 해당 지침은 자연채광 적극 활용, 조명·냉방기기 사용 최소화, 퇴근 후 전기기기 전면 차단, 장식용 조명 금지, 정부 차량 운행 제한 등 공공부문 에너지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줄이기 위한 구체적 행동 기준을 명시함.
☐ 냉방 온도 기준 설정·에너지 효율 기기 사용 의무화
- 지침에는 냉방기기 사용 시 실내 온도를 섭씨 25도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에너지 효율 등급 기기의 우선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됨.
- 내각부는 이번 조치가 현 글로벌 상황에서 공무원과 직원들의 절약적이고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 행태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 공공부문 선도 절약…민간 부문 확산 여부 주목
- 정부가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강제성 있는 에너지 절감 지침을 발령함에 따라, 향후 민간·산업 부문으로 유사한 수요 관리 조치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됨.
- 중동 갈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지침이 방글라데시 정부의 단기 위기 관리 대응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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