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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방글라데시, 중동 전쟁 여파로 연료 배급제 시행 및 비료 공장 가동 중단

방글라데시 Business Recorder, The Straits Times 2026/03/10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급제 전격 시행, 주유소 혼란 속 소요 사태까지

- 방글라데시 석유공사(BPC: Bangladesh Petroleum Corporation)는 지난 3월 8일부터 차종별 주유량 상한을 설정해 이륜차의 경우 1회 2리터로 제한하는 배급제를 시행함.

- 수도 다카(Dhaka) 전역 주유소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 제나이다(Jhenaidah)에서는 주유 관련 다툼으로 1명이 숨지고 버스 방화·시설 파손 소요가 잇따름.


☐ 수입 의존 구조와 중동 사태, 이중 충격

- 방글라데시는 석유·가스 수요의 95%를 수입에 의존하는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갖고 있으며,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걸프 지역 보복 공격이 공급 불안의 배경으로 지목됨.

-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자 사재기와 패닉 구매가 급격히 늘어, 소비자 구매량이 평시 대비 약 2배에 달한 것으로 알려짐.


☐ 비료 공장 가동 중단으로 농업 부문까지 파급

- BPC는 조만간 연료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중동 정세가 지속될 경우 현행 배급 조치의 장기화 가능성도 거론됨.

- 방글라데시 화학산업공사(BCIC: Bangladesh Chemical Industries Corporation) 산하 비료 공장 6곳 중 5곳이 3월 18일까지 가동을 중단한 상태로, 비료 공급 차질 가능성이 우려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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