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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자금세탁 혐의 기업집단 상대 해외 자산 회수 착수
방글라데시 Prothom Alo, Dhaka Tribune 2026/03/13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은행, 자금세탁 의심 기업집단 선별 착수
- 방글라데시 중앙은행(BB: Bangladesh Bank)은 해외로 유출된 대출 자산 회수 1단계 전략의 주요 대상으로 6개 대형 기업집단을 선정함.
- 모스타쿠르 라흐만(Md Mostaqur Rahman) 중앙은행 총재는 각 은행에 회수 노력 강화를 지시하고, 정치적 압력 발생 시 직접 연락할 것을 당부함.
☐ 부실대출·자금세탁 정황 포착, 민·형사 이중 채널로 대응
- 선정된 6개 기업집단은 부실대출 규모, 자금세탁 의혹, 구체적인 정보 보고서를 근거로 선별되었으며, 은행권에서 확보한 대규모 대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로 유출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짐.
- 자산 회수는 국가기관과 법집행기관이 관여하는 정부 간 형사 절차(G2G: Government-to-Government)와, 피해 은행이 국제 로펌을 고용해 해외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두 가지 채널로 병행 진행 중임.
☐ 2단계 확대 예고, 선례 확립 여부가 관건
- 현재 10개 은행이 국제 자산 회수 기관과 비밀유지계약(NDA: Non-Disclosure Agreement) 36건을 체결한 상태이며, 2단계에서는 민사 자산 회수 대상을 100건 이상으로 확대할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중앙은행은 1단계 소송 성과가 대규모 대출 부실화 행위에 대한 중요한 선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영 상업은행들의 정보 공유 및 계약 체결 속도가 향후 회수 성과를 좌우할 변수로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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