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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직 사임 후 대통령직 출마 공식화

미얀마 Channel News Asia, AsiaOne, The Economic Times 2026/04/0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 사임 및 대통령 출마 선언으로 권력 재편 시도

-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군 총사령관은 2026년 3월 30일부로 사임하고 차기 대통령직 출마 의사를 공식 발표함.

- 동 행보는 2021년 쿠데타 이후 5년 만에 문민정부 형식을 차용하여 군부의 실질적 권력을 연장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분석됨.


□ 야당 배제 속 군부 주도 총선 강행으로 연방단결발전당 압승

- 미얀마 군부는 아웅 산 수 치(Aung San Suu Kyi) 전 국가고문 세력 및 주요 야당을 배제한 채 총선을 강행하였으며, 군부 지지 정당인 연방단결발전당(USDP: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이 압승을 거둠.

- 유엔(UN: United Nations)과 주요 서방국들은 동 선거를 신뢰할 수 없는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음.


□ 내전 장기화 속 실질적 체제 전환 없는 통치자 교체에 불과하다는 평가

- 2021년 쿠데타 이후 지속된 내전으로 2026년 3월 현재까지 약 9만 3,000명의 사망자와 360만 명 이상의 국내 실향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

- 역내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실질적인 체제 전환이 아닌 군 지도자에서 대통령으로 직함만 교체하는 기획된 수순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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