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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도네시아, 연말까지 연료 보조금 유지 방침·원유 수입처 다변화 추진

인도네시아 Channel News Asia, The Straits Times, Xinhua News Agency 2026/04/1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장관, 연말까지 연료 보조금 유지 방침 발표

-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장관은 2026년 4월 13일 자카르타(Jakarta)에서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를 보조금 삭감 없이 감내할 수 있다고 밝히며, 디젤 등 연료 보조금을 2026년 말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함.

- 인도네시아는 연간 국가 예산의 5% 이상인 약 210조 루피아(약 18조 2,070억 원)를 보조금으로 지출하여 자국 소비자 연료비의 30~40%를 충당하고 있음.


□ 유가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 가중·적자 한도 준수 압박

- 2026년 보조금 산정 기준 유가는 배럴당 70달러(약 10만 원)였으나,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사실상 봉쇄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약 15만 원)를 상회하고 있음.

- 유가가 1달러 상승할 때마다 약 68억 루피아(약 5억 9,024만 원)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정부는 법정 재정 적자 한도인 GDP 대비 3.0% 이내를 준수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음.


□ 중동 의존도 완화 위해 수입처 다변화 방안 모색

- 원유 수입의 20~25%를 중동에 의존하는 현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아프리카·미국·베네수엘라 등으로 수입처를 다변화하는 대체 공급 방안을 모색 중임.

- 중동 의존도 축소와 보조금 재정 건전성 확보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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