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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자국 최초 양수식 수력발전 프로젝트 착공

캄보디아 Kiripost, Fresh News Asia, China.org.cn 2026/04/1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콩 주 따따이 강 상류 자국 최초 양수식 수력발전 댐 착공

- 케오 라타낙(Keo Rattanak) 캄보디아 광산에너지부 장관은 2026년 4월 12일 남서부 코콩(Koh Kong) 주 따따이 강(Tatai River) 상류에서 자국 최초의 양수식 수력발전*(Pumped-storage hydropower) 댐 건설 착공을 공식 발표함.

- 총 10억 달러(약 1조 4,830억 원)가 투입되는 동 프로젝트는 중국국가중기계공사(CHMC: China National Heavy Machinery Corporation)가 주도하며, 1,000메가와트(MW)의 설비용량을 갖춘 현재 동남아시아 3위 규모의 양수식 수력발전 사업임.


□ 중국 정부 지원 기반 개발·장기 세수 창출 및 에너지 안보 강화

- 라타낙 장관은 중국 정부의 지원 없이는 동 프로젝트 추진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히며 사의를 표명함.

- 향후 40년간 약 6억 달러(약 8,898억 원)의 세수 창출이 기대되며, 태양광·풍력 에너지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여 캄보디아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전망임.


□ 완공 시 동남아 양수식 수력발전 규모 2위 도약 가능

-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양수식 수력발전을 보유한 국가는 베트남(약 1,200MW)뿐이며, 필리핀은 1,400MW 규모 사업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임.

- 캄보디아의 동 프로젝트가 2029년 완공될 경우 필리핀보다 앞서 동남아시아 2위 규모 양수식 수력발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생산 비율 70% 이상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임.


*양수식 수력발전: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물을 상부 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방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저장·발전 방식.


* 관련정보 

[이슈트렌드] 캄보디아, 최초 양수발전 방식 1,000MW 규모 수력발전 사업 착공,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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